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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서 2026년 6월 9일에 구조된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건강한 아이는 몸무게 20kg 정도이며, 갈색, 검정색, 흰색이 어우러진 털 색깔이 인상적입니다.
남상면 파출소 인근에서 발견된 이 하운드 믹스견은 보호소 철창 안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눈빛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제한된 공간에서도 혀를 내밀며 활기찬 모습을 잃지 않아 입양을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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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갈색, 흰색, 검은색 털이 섞인 모습은 햇살 아래 더욱 빛날 것 같습니다. 입을 살짝 벌리고 분홍색 혀를 내민 모습은 녀석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성격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때로는 꼬리를 흔들고, 때로는 앞발을 모으고 앉아 보내는 애틋한 눈빛은 진정한 가족의 품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친구의 맑은 눈빛과 작은 몸짓에 담긴 이야기를 헤아려 평생을 함께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경남 거창 믹스견, 2026년 6월9일 발견!… 유기견의 상처를 삶의 이유로 품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믹스견, 거창군 동물보호소, 경남-거창-2026-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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