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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셀룰로스를 활용하여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보존하는 새로운 물질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신소재는 바이오매스에서 추출한 나노셀룰로스와 팔미트산을 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그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 성공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연구팀은 팔미트산을 미세 입자화한 후 나노셀룰로스로 감싸고, 이를 다시 나노셀룰로스 뼈대에 삽입하는 독창적인 제작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물질은 에너지 저장 물질인 팔미트산을 88.9%라는 높은 비율로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했습니다.
해당 신소재는 80도에서 120분간 가열 시 내용물이 0.03%만이 누출되어 거의 완벽하게 열에너지를 보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그램당 183줄이라는 상당한 양의 잠열을 저장할 수 있으며, 100회 이상의 가열 및 냉각 반복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 연구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하여 고성능 에너지 저장 물질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며, 향후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전자기기 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이는 친환경적인 공정으로 고성능 에너지 저장 소재를 개발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나노셀룰로스 신소재, 열에너지 '새지 않게' 저장… 88.9% 팔미트산 채우고도 놀라운 안정성 (+나노셀룰로스, 열에너지 저장, 상변화소재, 팔미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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