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주민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 들이 실제 예산 으로 이어지는 좋은 결과 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에서 좋은 성과를 낸 46가지 우수사례 들을 모아 책자로 만들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이 책자는 제도를 잘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곳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제도를 잘 운영한 16가지와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30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도 운영 분야에서는 여러 지역이 함께 힘을 합친 대구시와 주민자치회와 손잡은 광주 광산구, 그리고 어르신이나 아이들처럼 나이대별로 꼭 필요한 교육을 더 잘한 인천 부평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 수원시에서는 블루투스 를 이용해 스마트폰 을 자동으로 막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이 가장 눈에 띄었으며, 이 사업은 학교와 부모님, 경찰서가 힘을 합쳐 스쿨존 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 밖에도 서울시에서는 장애인들이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키오스크 를 설치했고, 대구 수성구에서는 어르신들의 남은 삶을 잘 마무리하도록 돕는 교육을 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제 막 결혼한 젊은 부부에게 혼수 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우리 생활과 가까운 아이디어 들이 예산에 반영되었습니다.
실제로 예산을 얼마나 많이 편성했는지 보면, 세종시는 주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154억원을 따로 마련했고, 제주시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311억원을 쓰기로 했습니다. 또한 광주 광산구는 주민자치회에서 찾아낸 44가지 사업에 8억 9천만원을 본예산에 포함시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스쿨존 스마트폰 차단 시스템 예산 확보 (+주민참여예산, 스쿨존안전, 스마트폰차단, 행정안전부)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