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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정부가 행정 효율성만 따지던 디지털 정부에서 나아가 국민의 권리를 더 챙기고 민주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AI 민주정부' 로 바뀌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 민주정부 를 만드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 행사는 '2026 공공 AI 박람회'와 함께 열렸습니다.
정부는 'AI 민주정부' 를 인공지능 기술을 써서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하고 일 잘하는 정부라고 설명하며, 이를 위해 '친절한 정부, 함께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라는 세 가지 큰 방향을 정하고 정부 전체에 퍼뜨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전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부'를 실제로 이루기 위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도 마련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 동안 '소통혁신24'를 통해 자신이 바라는 인공지능 정부의 모습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AI 민주정부'를 만들기 위해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과정 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 동안 '소통혁신24'라는 곳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인공지능 정부의 모습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 정부 발전에 큰 도움을 준 사람들 에게 상을 주는 자리도 있었는데, 강인호 네이버 전무는 민간에서 만든 큰 인공지능 모델을 공공에서 쓸 수 있도록 도운 공로로 국민훈장을 받았고, 김성순 질병관리청 과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역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는 데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근정포장을 받았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사용해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AI 민주정부'로 발전해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 전환으로 인한 좋은 점들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부, AI 민주정부 선포…국민 직접 참여로 친절하고 유능한 정부 만든다 (+AI민주정부, 국민참여, 디지털정부, 행정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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