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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 2기 건설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하나증권 보고서에서는 지난 11차 계획 때 신규 원전 부지 공모에 두 곳의 지자체가 참여했던 점을 근거로 이러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하나증권의 유재선 연구원은 2기까지는 12차 계획에 곧 반영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올 하반기에 나올 12차 계획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중심의 발전 계획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늘어나는 전력량에 맞춰 원전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3분기까지 연료비 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연료비가 올랐지만, 조정단가는 오히려 낮아질 요인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다만, 3월에 있었던 미국과 이란의 갈등 이후 석탄과 천연가스 같은 연료 가격이 크게 올라서 4분기에는 요금이 오를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금리와 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는 실제로 요금을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신규 원전 2기 12차 전기본 반영 가능성… 태양광 해상풍력 중심 계획 속 원전 추가 논의 (+원전, 전력수급기본계획,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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