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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이 국내 우주 기업들의 해외 시장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그리고 동유럽 국가들에 민관으로 이루어진 사절단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26일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은 함께 보도자료를 내어 이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사절단은 EU와 NATO 본부가 있는 벨기에를 비롯해 동유럽의 주요.
나라들인 루마니아와 폴란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절단은 6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7월 1일에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그리고 7월 3일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각각 '스페이스 데이'라는 행사를 열게 되는데, 이 행사는 우주 분야의 협력을 넓히고 우리 우주 기업 들이 해외 시장에 더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절단에는 나라스페이스,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링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 현대로템, 그리고 현대자동차 를 포함한 총 14개의 기업 이 함께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번 '스페이스 데이' 행사에는 방문하는 나라들의 우주 및 방산 관련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현지 기업 대표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로의 우주 정책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우리 기업들과의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은 각 나라에 있는 우리 대사관과 방문할 기관, 그리고 해당 국가의 우주청 등과 힘을 합쳐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상대방의 희망 사항을 미리 알아봤다고 합니다. 이런 정보를 우리 기업들에게 미리 전달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정부 기관이나 기업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1 면담 기회도 마련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 우주 기업들 EU 동유럽서 '스페이스 데이' 개최… 해외 진출 가속 페달 (+우주항공청, 외교부, 유럽연합,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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