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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산세 고지서 받아보시고 "어? 내가 대충 두드려본 금액보다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하고 구청 세무과에 항의 전화하려는 분들 분명 계실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구청 직원이 실수한 게 아니라, 원래 우리가 계산할 때 무조건 놓치는 '이것' 때문인데요. 90% 이상의 전국의 유주택자분들이 단순 세율만 곱했다가 고지서 보고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하십니다.
실제 납부액이 예상보다 훨씬 높게 찍히는 이유는 바로 본세 뒤에 숨겨진 '도시지역분'과 '지방교육세'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 부가세가 결합하면 내가 생각한 재산세 본세보다 무려 30%~35%가 보너스로 더 얹어져서 나오거든요.
특히 1세대 1주택자분들은 공시가격 구간(3억 이하, 6억 이하 등)에 따라서 정부가 적용해 주는 특례 비율(43~45%)이 세부적으로 다 다른 데다가, 과세표준에 따른 4단계 누진세율 구조를 정확히 모르면 아무리 계산해 봐야 고지서 금액이랑 절대 안 맞습니다.
이거 모른 채로 대충 준비하셨다가 7월, 9월 분납 고지서 날아올 때 가계부 빵꾸 나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내 자산 구간의 정확한 세율과 공제액을 모르면 세금 계획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죠.
내 아파트 공시가격 기준 부가세까지 싹 다 포함해서 7월과 9월에 각각 고지서에 찍힐 '실제 최종 금액'이 얼마인지 1초 만에 자동 계산해 주는 모의 프로그램이 나왔네요. 2026년 최신 버전 세율표랑 자동 계산기는 아래 링크에 남겨둘 테니 고지서 나오기 전에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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