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재산세 고지서 받고 "왜 똑같은 세금이 두 번 나왔지?" 하고 그냥 넘어가신 분 계시나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고지서 두 장 나온 거 보고 시스템 오류인 줄 알거나, 부부가 각자 귀찮게 따로따로 로그인해서 카드 결제하느라 시간 낭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정말 많더라고요. 90%가 처음에 겪는 실수입니다.
이거 고지서 합치기는 안 되지만,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고지서에 적힌 '전자납부번호'만 알면 위택스에서 배우자 이름으로 된 세금도 내 카드로 한 번에 긁을 수 있거든요. 대리 납부가 가능하니까 굳이 각자 결제하느라 번거로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공동명의니까 재산세가 절반으로 줄어들겠지?" 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것도 착각입니다. 재산세는 집 전체 가격 기준으로 먼저 계산된 뒤 지분대로 쪼개지는 거라 총액은 단독명의랑 똑같습니다.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7월, 9월에 재산세 대충 내고 나면 진짜 무서운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기다리고 있잖아요? 공동명의라고 종부세가 무조건 줄어드는 게 절대 아닙니다. 부부의 지분율, 연령, 주택 보유 기간에 따라서 그냥 두는 게 이득일 수도 있고, 국세청에 '어떤 특례'를 따로 신청해야 세금 폭탄을 피할 수 있는지 완전히 갈리거든요. 이거 모르면 혜택 다 날리고 생돈 날리는 헛수고가 됩니다.
여기에 재산세 낼 때 카드 실적 채우거나 무이자 할부 혜택 받는 것도 카드사마다 조건이 다 숨겨져 있어서 막 긁으시면 손해 봅니다.
내 상황에서 종부세 어떤 방식으로 신청해야 수십만 원 아낄 수 있는지 세부 조건이랑, 올해 카드사별로 나온 지방세 무이자/할인 혜택 비교표는 아래 정리된 글에 잘 나와 있네요. 납부 버튼 누르기 전에 꼭 한 번 체크해 보세요!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