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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빌린 돈, 즉 '빚투' 규모가 419조원을 넘어서며 다시 한번 열풍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26년 5월 말 기준으로 개인의 주식 투자 관련 빚은 총 419조500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이는 전월보다.
12조원이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주식 매수에 직접 쓰이는 자금의 증가세가 눈에 띄는데,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고는 한 달 사이 2조3000억원이나 늘어 38조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보유 주식을 담보로 받는 증권담보대출 잔고 역시 같은 기간 1조원 늘어난 26조3000억원을 나타내며, 빚투 규모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식 투자에 쓰일 가능성이 있는 자금들도 덩달아 늘어났는데, 5월 말 신용대출 잔고는 전월보다.
3조4000억원 증가한 226조1000억원에 달했습니다. 더불어 약관대출과 카드론 역시 각각 7000억원, 2000억원씩 늘어난 71조8000억원과 39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가계 부채 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 빚투 419조 돌파…주식 매수 자금 42조 넘게 늘었다 (+빚투, 주식투자, 금융감독원, 신용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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