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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56조 돌파, 부실채권 2조 넘었다… 리스크 경고 (+(+금융권, 해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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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9 06:12:48
조회: 2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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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가 55조9000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문제가 되는 부실 규모도 2조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금융회사들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금액은 55조9000억 원으로 집계되었고, 이는 이전 분기보다.

8000억 원 늘어난 수치였습니다. 이 가운데 보험사가 31조4000억 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를 했으며, 은행과 증권사도 각각 11조9000억 원과 7조200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자 지역으로는 북미 지역이 34조3000억 원으로 전체의 61.4%를 차지했고, 유럽 지역이 10조1000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자산 건전성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한이익상실(EOD) 이 발생한 투자 규모는 2조800억 원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전체 투자액의 6.45%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이러한 부실은 특정 자산 유형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특히 복합시설 에서 투자액 4조2000억 원 중 1조5200억 원, 즉 35.93%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반면, 오피스 투자 에서는 투자액 16조3000억 원 중 4000억 원(2.43%)만이 EOD 사유가 발생하여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56조 돌파, 부실채권 2조 넘었다… 리스크 경고 (+해외부동산, 금융투자, 부실채권,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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