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리튬배터리 설치 같은 위험한 공공 공사에는 이제 실적 있는 업체 만 들어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조달청이 7월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정을 새로 시행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데이터센터 화재 같은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막으려는 조치라고 합니다.
그때 불이 난 이유 중 하나로, 기술이 부족한 업체가 공사를 맡게 된 점이 지적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달청은 이제 전력시설 의 리튬배터리 관련 공사나 설계, 감리 용역도 실적을 따져서 업체를 뽑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제 특수구조 건축물 공사나 설계, 감리 용역도 실적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기둥 사이가 20미터 이상인 장경간 구조물 이 먼저 대상이 되는데, 다른 복잡한 구조물들도 앞으로는 발주처와 상의해서 실적을 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요즘 많이 늘어난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들도 고려해서, 21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5만 제곱미터가 넘는 건물들도 실적 경쟁 입찰 대상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런 엄격한 기준 은 공공 시설물의 안전과 품질을 더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달청장은 말했습니다.
◆리튬배터리 공사 낙찰, 이제 '경험'이 좌우한다… 조달청 규정 변경(+리튬배터리, 공공공사, 실적경쟁, 안전관리)
|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