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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팬오션이 약 3775억 원을 들여 초대형 유조선 두 척을 새로 짓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29일 팬오션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하면서 알려졌으며, 투자 금액은 팬오션 자기자본의 6.6%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합니다.
이번 투자는 초대형 유조선, 즉 VLCC 선대를 늘려 습식 벌크 사업의 경쟁력을 키우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선박 한 척당 약 1억 2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상당한 금액이 투입되는 것이며, 이는 향후 환율 변동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 만들어질 유조선들은 암모니아 연료 로도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라고 하며, 이는 회사의 탈탄소 방침 과 맞닿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대체 연료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최종적으로 확정될 사항이지만, 친환경 선박 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러한 투자는 VLCC 선대 확대 를 통해 습식 벌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팬오션 은 이번 시설 투자 를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팬오션, 3775억원 규모 초대형 유조선 2척 건조… 습식 벌크 경쟁력 강화 (+팬오션, 초대형유조선, 선박투자, 습식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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