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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2026년 6월 26일, 경북 영주시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었습니다.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로, 아직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은색 털에 다리 부분은 진한 황갈색을 띠고 있으며, 3.7kg의 작은 체구입니다. 구조 당시 털이 살짝 젖어 있고 마른 체형이었지만,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큰 눈망울 은 호기심과 함께 약간의 불안감을 드러내지만, 곧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지만, 이곳은 임시 거처일 뿐입니다.
이 작은 생명이 진정한 가족의 품에서 안정감을 찾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타일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에서, 녀석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조심스러운 호기심을 내비칩니다.
◆경북 영주 믹스견, 2026년 6월26일 발견!… 아픈 상처를 탓하지 않고 품어주실 주인분을 찾습니다. (+믹스견, 영주시 동물보호센터, 경북-영주-2026-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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