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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고, 특히 생활물가지수 는 2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올랐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전달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였다.
이번 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은 석유류 가격이 24.7%나 급등한 점과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월 2.2%에서 6월 3.2%로 크게 오른 점이다. 이로 인해 생활물가지수 는 3.4% 상승하며 202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한국은행은 취약계층 의 생계비 부담이 크다고 덧붙였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물가 상승률은 2.5%로 전달과 같았는데, 이는 내구재 가격이 오른 만큼 국제항공료 같은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덕분이었다. 한국은행은 7월 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하락 덕분에 6월보다는 조금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생활물가 2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서민 생계비 부담 가중 (+생활물가지수, 소비자물가, 물가상승률, 생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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