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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은행 지주사들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7조원대 순이익 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나증권은 2026년 2분기 은행 지주사들의 총 순이익을 7조 3000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지난 분기보다.
9.7%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기업 대출이 늘어난 덕분에 원화 대출 이 성장하고, 순이자마진(NIM) 도 오르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금리 오르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채권 평가 손실이 줄었고, 주식 거래가 늘어 증권 중개 수수료 수입도 늘어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에서 발생했던 ELS 관련 문제가 해결되면서 은행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 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감독원의 과징금 경감 조치 덕분에 KB금융은 1100억원, 신한지주는 750억원, 하나금융은 600억원을 다시 돌려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별로 보면 KB금융은 1965억원, 신한지주는 1720억원, 하나금융은 1242억원, 우리금융은 9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KB금융과 신한지주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권 2분기 순익 7조 돌파 코앞… 시장 기대치 뛰어넘는 '깜짝 실적' 전망 (+은행 실적, 2분기 순이익, 하나증권, 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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