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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옥수파크힐스 아파트에서 보증금 9억원에 월세 50만원이라는 이례적인 조건으로 임대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 59.78㎡ 11층 매물이 지난 2일 이 조건으로 월세 계약이 이루어졌습니다.
종로구에서는 이와는 대조적인 양상의 계약들이 나타났습니다. 홍파동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 84.614㎡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40만원으로 계약되었습니다.
한편 숭인동 청계로벤하임. 전용 20.321㎡는 보증금 1억8410만원에 월세 2만원이라는 매우 낮은 금액으로 계약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 아파트 전용 106.645㎡는 보증금 8억원에 월세 160만원으로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같은 동네에 있는 한가람 아파트 전용 59.88㎡는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260만원으로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옥수파크힐스 59㎡, 보증금 9억에 월세 50만원 파격 계약… 시장 충격 (+옥수파크힐스, 아파트 월세, 보증금, 계약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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