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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이 무기물에서 세계 최초 로 완전 합성 인공세포 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인공세포를 만들었다고 밝혔고, 이는 기존 생명체를 바꾸는 방식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생명 시스템을 만든 것이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인공세포 는 스스로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자신을 똑같이 만드는 등 생명체의 중요한 세 가지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단백질을 만드는 '리보솜'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점이 있어 아직 완전히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말하기는 이르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박테리아를 바꿔서 인공세포를 만들었던 이전 연구보다. 훨씬 앞선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비슷한 연구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처음부터 세포 전체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과학계 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지 않고 공개해서 전 세계 과학자들이 더 연구하도록 장려하기로 했고, 이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은 더 발전된 합성 세포를 만들기 위한 10년짜리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 무기물로 '완전 합성' 인공세포 탄생…생명 과학 새 지평 열다 (+미네소타대, 인공세포, 합성생물학, 생명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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