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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LG전자가 올해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성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증권에서 나온 보고서를 보면, LG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1조248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고,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100%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매출 역시 18조577억 원으로, 작년보다.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이러한 좋은 실적에는 미국 관세 환급 이라는 한 번의 이득과 더불어 제품 가격을 올린 것, 비용을 줄인 것, 그리고 원·달러 환율이 오른 것 등이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도 골고루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특히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S사업본부 는 2분기에 7129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작년보다.
62.1%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하는 VS사업본부 도 2497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97.9%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신사업 분야에서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북미의 큰 고객사들과 함께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의 최종 성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LG전자 2분기 실적 폭발, 영업이익 100% 상승…‘관세 환급’과 무엇이 더해졌나 (+LG전자, 2분기 실적, 영업이익, 관세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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