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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과일 하이볼 같은 술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 정부가 보존료 쓰는 걸 허용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회의에는 술 관련 단체와 회사 관계자 스물여덟 명이 모여 술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 인기가 많은 과일 원물 하이볼 에 안식향산나트륨 이라는 보존료를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의견들과 다른 나라 사례를 잘 살펴보고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을 허용하면, 페트캔 제품 의 보존 기간이 늘어나 하이볼 수출 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막걸리와 소주에만 쓸 수 있는 감미료 알룰로스 를 다른 술에도 쓸 수 있게 할지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국세청은 여러 가지 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알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술을 만들 때 발효를 잘 되게 하고 수확량을 늘리려고 왕겨 를 쓸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는 작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규정들이 바뀌면 왕겨 를 술 만드는 과정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일 하이볼 수출길 활짝 열리나, 정부 보존료 허용 추진… 규제 개선 신호탄 (+과일하이볼, 보존료, 수출확대, 규제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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