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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정부가 지방 기업에 1조원 을 5년간 집중 투자하는 '지역전용리그'를 새로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안에 이 리그를 만들어 매년 2000억원씩, 총 1조원을 지방 기업에 쏟아붓기로 했습니다.
이 펀드는 만든 돈의 60% 이상을 반드시 지방에 있는 회사들에 투자해야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금융위는 7월 안에 돈을 굴릴 회사 3곳 정도를 고르고, 올 하반기부터 돈을 모을 계획입니다.
이번 결정은 지방 산업 현장에서 돈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수도권으로만 생산시설 이 몰리고 정보도 부족해서 지방으로 돈이 잘 가지 않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국민성장펀드 는 앞으로 5년간 150조원 규모로 만들어지는데, 이 중 40% 넘는 돈을 지방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이 펀드는 이미 지방에 6조 5천억원을 지원했는데, 이는 전체 지원금의 46.8%에 해당합니다.
◆지방 기업에 1조 원 투자 '지역전용리그' 신설…숨통 트이는 곳은 어디 (+지역투자,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산업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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