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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세계은행이 공적 자산운용기관의 AI 도입 현황을 분석한 입문서를 함께 내놓았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는 2024년부터 시작해 전 세계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와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보고서 내용을 보면, 전체 AI 전략 을 갖춘 자산운용사는 16% 정도에 그쳤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도 AI 활용 률이 12% 정도에 머물러, 대부분의 기관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AI 활용 은 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거나, 보고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데 외부 업체의 생성형 AI 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AI가 쓰이고는 있지만, 금융 시장이 워낙 복잡해서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심리를 파악하거나 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포트폴리오를 짜거나 실제 거래를 실행하는 데 AI가 활용된다고 합니다.
◆AI, 공적 기관의 미래 좌우… 한국은행·WB 공동 입문서로 첫걸음 제시 (+AI도입, 한국은행, 세계은행,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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