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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법원이 홈플러스 의 회생 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유통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한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 계획안의 실행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폐지를 결정했으며, 이는 홈플러스 가 인수합병 실패 이후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결정이 당장 파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주주와 채권자 간의 협상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파산 절차로 넘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홈플러스 회생 폐지 결정으로 이마트 와 롯데쇼핑 같은 경쟁사들이 반사이익 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홈플러스 의 연간 매출 규모가 약 6조 원에 달한다고 분석하며, 경쟁사들이 이 중 30%를 흡수할 경우 약 1조 8천억 원 의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대형마트 를 찾는 소비자들이 다른 대형마트 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고 보았고, 이는 30% 수준의 매출 흡수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또한 경쟁사들의 구매력 이 커지면서 제조사와의 협상력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매출총이익률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은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를 촉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며, KDI 와 같은 국책 연구기관에서도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한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유통 시장 1.8조 시장 놓고 경쟁사 반사이익 기대 (+홈플러스, 회생절차, 유통시장, 경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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