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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빠르게 녹는 와중에 돌무더기 로 덮인 '암석 빙하'는 기후변화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미래의 중요한 수자원 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와이오밍대와 콜로라도주립대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했으며, 연구팀은 미국 와이오밍주 티턴산맥의 빙하, 암석 빙하, 만년설을 대상으로 1967년부터 2024년까지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일반 빙하와 만년설은 2014년에서 2022년 사이 얼음. 두께가 얇아지는 속도가 이전보다.
7배나 빨라졌지만, 암석 빙하 는 1967년부터 2022년까지 얼음이 녹는 속도에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평형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연구팀은 암석 빙하 위를 덮고 있는 두꺼운 돌무더기 층이 단열재 역할을 해 대기 온도 상승으로부터 내부 얼음을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며, 연구 참여자인 루샤 트론스타드 와이오밍대 박사는 이를 "더운 날 얼음덩어리 위에 두꺼운 솜이불을 덮어놓은 것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연구팀은 노출된 빙하가 계속 사라지면서 암석 빙하가 생태계에 차가운 물을 공급하는 주요. 공급원이 될 것으로 보았고, 이는 냉수 서식 환경에 의존하는 희귀 동식물에게 안정적인 피난처 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기후변화 속 '얼음 요새' 암석 빙하, 미래 수자원 가능성… 놀라운 연구 결과 (+암석빙하, 기후변화, 수자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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