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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20% 넘게 성장했음에도 국내 배터리 3사 의 점유율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SNE리서치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을 뺀 전 세계 시장에서 팔린 전기차에 들어간 배터리 총량은 209.1GWh에 달했는데요,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8% 늘어난 수치입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K배터리 기업들의 합산 점유율은 28.4%로, 작년보다.
8.7%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 시장 전체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세 회사의 배터리 사용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보다. 1.0% 늘어난 35.0GWh를 기록하긴 했지만, 점유율은 20.2%에서 16.7%로 줄었습니다.
◆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K배터리 3사 점유율 왜 하락했나 (+K배터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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