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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포 작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 ‘고고’가 곧 독자들을 찾아온다고 한다. 이 책은 알라딘 북펀드를 통해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먼저 만날 수 있으며, 이후 8월 7일에 정식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고고’는 버려지는 것들이나 책을 사러 가는 사람들, 변해가는 동네 풍경 등을 담은 네 편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동시대 한국 도시의 풍경과 사람들의 마음을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작가 아포포는 느슨한 선과 다양한 질감을 활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창적인 연출은 책이라는 매체 자체를 작품의 일부로 만들며 종이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에는 일상과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문장들이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원고를 본 접는선 편집부는 장르적인 재미를 넘어 페이지 만화를 대하는 새로운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포포 작가 첫 그래픽노블 '고고', 북펀드 성공 후 8월 7일 정식 출간 (+아포포, 고고, 그래픽노블, 접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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