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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GS25가 운영하는 와인25플러스 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가 모든 주류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스키가 전체 주종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싱글몰트라는 한 가지 종류만으로도 최고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이는 위스키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위스키를 좋아하고 어떻게 마시는지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실제로 와인25플러스 에서 팔린 위스키 중 싱글몰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61%로, 작년보다.
15% 포인트나 올랐다고 한다. GS25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유행했던 저렴한 위스키나 하이볼을 즐기던 방식에서, 이제는 정통 위스키 그 자체의 맛을 음미하는 쪽으로 소비 흐름이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위스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게 되면서, 위스키 원액 고유의 맛을 제대로 즐기려는 문화가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한 잔을 마시더라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신중하게 골라 마시려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GS25 와인25플러스 싱글몰트 위스키, 주류 매출 1위 신화 창조… 젊은 층 사로잡은 비결은? (+싱글몰트위스키, GS25, 주류매출,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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