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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삼성 과 SK 가 서남권 에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와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KDB 넥스트원 광주' 개소식에서 정부가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생산 및 혁신 거점을 넓히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서남권이 크게 발전할 기회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방 우대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지역 금융 지원을 늘릴 계획인데, 올해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141조 원 이상을 지방에 지원하고 2028년까지 164조 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총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중 40% 이상도 지방에 투자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미 올해 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한 바 있습니다.
삼성과 SK의 대규모 투자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마치 큰 나무의 뿌리가 튼튼해야 숲이 우거지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대기업 투자를 '거목의 뿌리'에 비유하며, 혁신적인 스타트업은 '잔뿌리'와 같다고 설명했고, 이들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을 인용하며 서남권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 성장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성 SK 800조 투자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허브 구축… 국토 대전환 시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남권, 국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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