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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뇌 신경세포처럼 빛으로 정보 처리 하는 나노 소자 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맥길대학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나노스케일' 에 단일 소자만으로 뉴런의 정보 처리 방식 을 따라 하는 기술을 발표했으며, 이 소자는 외부 장치 없이 소재 자체의 특성 으로 작동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구팀은 분자선 에피택시 기술 을 이용해 원자층을 쌓아 소자를 만들었고, 이 소자는 빛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을 한곳에서 동시에 처리하며, 이는 사람의 눈이 시각 정보를 다루는 방식 과 비슷합니다. 소자는 들어온 정보를 모으고 잠시 기억했다가, 정해진 정도에 이르면 반응을 보이는데, 이는 생물학적 뉴런 하나 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과 아주 똑같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 소자가 인공지능(AI)의 바탕 이 되는 인공신경망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를 통해 인공 망막 이나 똑똑한 광학 센서 같은 시각 관련 기술의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기술은 적은 에너지로 작동하는 AI 시스템 을 만드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연구팀은 앞으로 소자의 빛 반응 범위를 넓히고 성능을 더 좋게 만드는 연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또한, 센서에서 바로 정보를 처리해 보안을 강화하는 데이터 암호화 같은 분야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뇌 신경세포를 모방한 나노 소자 는 앞으로 AI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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