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식물의 잎이나 열매 모양이 겉모습이 아닌 속에서 결정된다는 100년 넘은 학설 이 뒤집혔다고 합니다. 영국 존 이니스 센터 연구팀은 식물 내부 조직의 유전자 가 세포 분열 방향을 조절해 전체적인 형태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는 식물의 껍질 같은 겉이 내부의 압력을 견디며 모양을 만든다는 기존 생각과는 다른 결과였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기술 을 이용해 애기장대 줄기의 특정 유전자를 바꾸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줄기 안쪽 중심 분열 조직 의 세포 분열 방향이 바뀌자 줄기 길이가 아닌 두께가 두꺼워지는 현상 이 나타났습니다. 원래 내부 세포들은 줄기 성장 방향에 수직으로 나열되지만, 유전자를 바꾸자 세포들이 더해지며 줄기가 넓어졌습니다.
연구를 이끈 로버트 사블로스키 교수는 특정 유전자가 세포 분열 방향을 바꿔 식물 기관의 모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식물 성장이 겉모습에 의해 통제된다는 일반적인 생각에 도전하는 결과 라고 덧붙였습니다.
◆100년 넘은 식물 모양 학설 뒤집혔다 내부 조직이 형태 결정한다 (+식물생장, 유전학, 세포분열, 학설)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