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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산청 지리산 인근에서 구조된 믹스견 암컷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2.8kg의 작은 체구를 지니고 있습니다.
흰색과 황갈색 털이 섞인 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2026년 7월 10일, 산청군 생비량면의 한적한 길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구조 당시 목줄 없이 발견되었으며, 눈에 띄게 마르고 피부병까지 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작은 몸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견뎌왔을지, 따뜻한 보살핌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산청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이며, 2026년 7월 20일까지 공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속의 강아지는 낡은 사슬에 묶인 채 콘크리트 바닥에 서 있습니다. 햇볕이 강한 낮 시간, 지친 기색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경남 산청 믹스견, 2026년 7월10일 발견!… 작은 몸으로도 큰 사랑을 전해줄 자신이 있어요 (+믹스견, 산청동물보호센터, 경남-산청-2026-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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