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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이 앞으로 최소 5년 동안 아주 활발할 거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오래된 배들을 새것으로 바꿔야 하는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DS투자증권에서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2032년까지 매년 90척에서 110척 정도의 LNG선이 새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수치는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전 세계 LNG 프로젝트들과 2026년이나 2027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사업 물량을 모두 합친 결과라고 합니다.
보고서에서는 20년 넘은 오래된 LNG선 약 120척을 바꿔야 하는 수요도 시장이 활발해지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짚었습니다. 이 배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면서, 매년 10척에서 20척 정도의 추가적인 배 주문이 나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조선소들은 이미 2026년 상반기에만 LNG선 36척을 수주하며 2025년 전체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새로 만드는 배의 가격은 2억 5천만 달러에서 2억 5천 4백만 달러 사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NG선 시장 5년 이상 호황 전망…연 100척 이상 발주 쏟아진다 (+LNG선, 조선업, 신조수요, 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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