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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AI 역량 요구가 기술직을 넘어 여러 분야로 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채용 플랫폼 인디드 보고서를 보면, 직책에 'AI'가 들어간 공고가 2022년 264개에서 2026년 822개로 4년 만에 3배 넘게 늘었다고 한다.
전체 직책에서 AI 관련 공고 비중도 2.6%에서 8.3%로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처럼 AI 기술 을 요구하는 자리가 늘어나는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나 데이터 과학자 처럼 기술 분야에서 AI 역량을 중요하게 여겼지만, 이제는 영업이나 인사,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석한 6개 나라 중 5개 나라에서 2026년 기준으로 AI 관련 일자리 절반 이상이 비기술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은 비기술직 비중이 63%로 가장 높았고,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등도 높은 비중을 보였다. AI는 단순히 새 일자리를 만들거나 없애는 것을 넘어, 수십 년 된 직업의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AI 열풍, 물리치료사까지… AI 필수 역량 된 시대… 직무 경계 허무는 AI 기술 확산 (+AI, 채용시장, 직무변화,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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