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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유해란 우승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lee_min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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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13 08:53:22 조회: 3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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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PGA의 간판 유해란 선수가 2026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을 꺾고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은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입니다. 짜릿했던 명승부 요약과 모두가 궁금해하실 우승 상금까지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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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상금 규모

이번 대회는 메이저 대회답게 역대급 상금 규모를 자랑합니다. 2026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800만 달러입니다.

  • 유해란 선수 우승 상금: 120만 달러 (한화 약 16억 원 이상) 불과 한 달 만에 또 한 번 거액의 우승 상금을 추가하며, 유해란 선수는 올 시즌 LPGA 상금왕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3R 역사적인 대기록과 파이널 라운드의 위기

이번 우승이 더욱 빛난 건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터진 역사적인 대기록 덕분입니다.

  • 3라운드: 이글 1개, 버디 9개 (11언더파 60타) → 역대 메이저 대회 싱글 라운드 최저타 신기록!

단독 선두로 맞이한 최종 라운드는 다소 무거웠습니다.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1타로 고전하는 사이 브룩 헨더슨에게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드라마는 마지막 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종 18번 홀(파5) 극장 버디 경기 내내 버디가 없던 유해란 선수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극적인 첫 버디를 낚아채며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동타를 만들고 연장전으로 승부를 끌고 갔습니다.

연장 1차전, '버디'로 끝낸 승부

운명이 걸린 연장 1차전. 유해란 선수의 강심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습니다.

  • 유해란 선수: 완벽한 송곳 샷에 이은 버디 퍼트 성공!

  • 브룩 헨더슨: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파(Par)에 그침.

결국 유해란 선수가 주먹을 불끈 쥐며 메이저 2연승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제 LPGA 무대는 확실하게 '유해란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전 세계에 알린 완벽한 우승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을 세워준 유해란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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