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10-01 13:10:22 조회: 21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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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황금빛 들판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행사는 2026년 10월 1일(목)을 시작으로 10월 5일(월)까지 5일 동안 전북 김제시 벽골제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현재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중인 이번 축제는 기본적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해 부담 없이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일부 체험비 별도).
남녀노소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통 농경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메뚜기 잡기 체험과 전통 방식의 아궁이 쌀밥 짓기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친환경적인 추억을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전국 농악 경연대회, 쌍룡놀이 같은 웅장한 볼거리가 낮 시간을 채우며, 해가 진 후에는 지평선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져 밤낮없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냅니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해줄 초대가수 공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에일리와 인순이, 감성적인 보이스의 존박과 10CM가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명품 라이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0월 3일로 예정된 '지평선 트롯뱅크' 무대에는 인기 트로트 스타 김다현이 출연해 축제장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한 방문 팁도 잊지 마세요. 행사장 주변은 차량 정체가 심하므로 김제시청이나 시민운동장에 차를 두고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하시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그늘막이 부족한 야외 들녘인 만큼 자외선을 차단할 모자와 양산, 선크림, 쉴 수 있는 돗자리를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진흙이 묻을 수 있는 농경 체험을 위해 아이들의 여벌 옷과 편안한 신발을 챙기신다면 더욱 완벽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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