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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고속도로 사고의 흔적을 안고 구조된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22일, 경북 청도 고속도로 IC 근처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는 현재 청도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입니다.
8kg의 다소 왜소한 체구에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진 이 아이는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부상으로 다리가 불편한 상태입니다. 이 녀석은 2024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젖은 털과 지친 표정은 안타까움을 자아내지만, 그 속에는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는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길 위에서 홀로 고통받았을 모습이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녀석의 젖은 털과 애처로운 눈빛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좁고 거친 환경에서 구조된 듯한 흔적은, 이 아이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지를 짐작게 합니다.
◆경북 청도 믹스견, 2026년 6월22일 발견!… 따뜻한 카페 한 켠처럼 편안한 집을 원해요 (+믹스견, 청도군동물보호센터, 경북-청도-2026-0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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