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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연구진이 가뭄 에도 잘 견디는 옥수수 의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특정 유전 형질 덕분에 옥수수 세포가 더 길어지고 뿌리가 깊게 뻗는다는 점을 알아냈고, 이는 농작물 의 물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구는 기후 변화 로 심해지는 가뭄 속에서 식량 안보 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팀은 이 특성을 '스트레치 표현형'이라고 이름 붙였으며, 앞으로 품종 개량 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옥수수 품종은 식물 몸속에서 물을 옮기는 물관 세포 가 더 길게 만들어지는데, 이는 물이 더 빠르고 쉽게 흐르도록 돕습니다. 이처럼 세포 길이가 길어지면 마치 수도관이 길고 막힘없이 뚫려 있는 것처럼 물이 효율적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특히 스트레치 표현형 을 가진 옥수수는 뿌리까지 더 길게 자라, 땅속 깊은 곳의 수분 을 빨아들이는 데 유리합니다. 연구팀은 여러 실험을 통해 이 옥수수들이 가뭄 상황에서도 물을 더 잘 확보하고, 결과적으로 더 잘 자라 수확량도 좋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가뭄 이기는 옥수수 비밀, '쭉 뻗은 세포'가 답이었다… 새로운 품종 육종 기대 (+옥수수, 가뭄 저항성, 세포 길이, 유전 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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