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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함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믹스견이 있습니다. 2024년에 태어난 이 암컷 강아지는 2026년 6월 20일, 군북면 덕대길 17-17에서 발견되었습니다.
7.2kg의 작고 귀여운 체구에 갈색 털을 가진 이 아이는 아직 사람의 온정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애니멀호더 구조견으로 보호소에 오게 된 사연이 있지만, 맑은 눈망울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견디고 있는 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기회가 필요합니다. 밝은 갈색과 황갈색 털이 섞인 모습이 인상적인 이 믹스견은, 보호소의 낯선 공간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을 기다려줄 누군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살짝 내민 혀와 아래를 향한 눈빛에서 조금은 슬픔과 불안함이 엿보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도 품고 있을지 모릅니다. 좁은 케이지 안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
◆경남 함안 믹스견, 2026년 6월20일 발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좋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믹스견, 함안군동물보호센터, 경남-함안-2026-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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