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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가시를 들고 또 한 손에 막대 들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白髮 막대로 치랴터니
白髮이 제 몬져 알고 즈럼길로 오더라
春山에 눈 노긴 바람 건 듯 불고 간 대 업다
져근듯 비러다가 불리고쟈 마리 우희
귀 밋테 해 무근 서리를 노겨 불가 하노라
늙지 말려이고 다시 져머 보려타니
靑春이 날 소기고 白髮이 거의로다
잇다감 곳밧찰 지날 제면 罪 지은 듯하여라
학창시절에 배우던 이 시조는 본인과는 상관없는 문학작품인줄 만 알았는데
살다보니 이젠 삶자체가 시조가 되었습니다...그려...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쿠폰 나올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열외가 되는 것이 현실로 닥쳐지니까
세상 탓인지 아니면...ㅎㅎㅎ
''니들은 안늙고 천년만년 청춘일 줄 아느냐, 어디 두고 보자' ㅎㅎ
오늘 국민은행 갔다가 이런 회의를 느끼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쩌다 2장 받아왔는데 전혀 소용이 없네요...
청춘들한테 풀었다는데 청춘들한테 줘야지 어쩌겠습니까...흑흑...
댓글 첫번째, 두번째 청춘한데 드릴테니 어여들 오시오...
지마켓 기준 1978 ~ 1999년...청춘이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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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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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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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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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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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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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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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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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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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요 늦었지만 글이 참신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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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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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안늙고 천년만년 청춘일 줄 아느냐, 어디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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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늙어가는군요...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