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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보고 왔는데 뭔가 아쉽네요.
헨리라는 영화가 있었죠.
주인공시점에서 촬영한 영화였는데
이거랑 좀 비슷한 것 같아요.
다른건 내용이 좀 다르고
시점이 주인공 시점에서 관찰자 시점으로
돌아갔다는 것정도랄까...
중간까지는 재밌군 했는데
결말로 가면 좀 흐지부지 애매하네요.
아쉽네요.
개인적인 평점은 7점정도네요.
킬링타임용 영화...ㅎ
아~잔인한 장면이 좀 있으니
피 싫어하시는 분은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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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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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은 볼만한데 마무리가 좀 엉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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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다가 후다닥 끝내는듯한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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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건 있었지만 재밌게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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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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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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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보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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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금 엉성합니다. 그래도 볼거리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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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는 있는데 그걸 다 못 쓰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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