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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왜 x랄을 해야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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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9 23:09:05 조회: 950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1 ]

본문

윗집이 평소에는 조용합니다. 노부부가 사는데 특별히 서로 피해 안주고 살고있어요.
문제는 개념없는 사위놈인지 아들놈인지가 왔을땝니다.
자녀가 둘정도 있는거 같은 애국잡니다.(이건 인정. 다자녀 만세)

제가 이새끼한테 학을 땐 이유가 저번에 애들 뛰는 소리가 너무 커서 한번 올라갔을때 발생했습니다.

애 아빠라는새끼가 발라당 쳐 누워가지고 '어~미안해요~ 이해좀 하세요~'
그리고도 계속 뛰어대서(밤 10시 넘음) 다시 찾아갔더니 술을처먹었는가 반말 찍찍 거리면서 한대 칠 기세더군요
제가 이때까진 참았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가끔 애들만 오면 쿵쾅거려서 스트레스좀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도 10시가 넘었는데 계속 뛰더군요.
제가 퇴근하고부터 계속 쿵쾅거렸으니 한 세시간 내내...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전화를 했더니 또 이해좀 하고 참으랍니다. 얨병...
열시 넘었으니 조용좀 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계속 쿵쿵쿵쿵
열시반에 다시 전화.
이번에도 이해하라는 개소리하길래 그쪽에서도 못참고 애들 방치하면서 뭘 나보고 참으라고하느냐. 애들 똑바로 통제해라 등등 언성을 높이자 이 아빠라는 애새끼가 등판합니다.
새삼스러울것도 없이 반말짓거리하길래 똑같이 반말로 응수했습니다.

근데 그거있죠? 이런새끼들 특징.

'너 반말했냐?'
ㅋㅋㅋㅋㅋ 김밥옆구리터지는소리하고앉았네
그래서 제가 닌 반말 아니고? 하니까 찾아간다고 기다리랍니다 ㅋㅋㅋㅋ
진짜 병신들 레퍼토리는 왜이렇게 다 똑같은지... 쯧..

아무튼 지금은 조용해졌습니다.

층간소음은 건물 자체의 문제가 맞지만.. 서로 조심할건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흥분해서 비속어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점잖게 대하면 호구로 착각하는 진상이군요

    1 0

저도 나이가 적은게 아닌데 어리게 보고 만만하게 봅니다. 동안도 아닌데 ㅎㅎ 좋아해야하는건지?..
노부부는 그래도 옛세대 사람이니 그렇다 치겠는데 애들 부모가 그러면 안되죠

    0 0

좋게말하면 왜 못알아먹을까요ㅠ
맘같아선 쌍욕이라도 하고 싶은데 결국 피해볼까봐 나쁜말 못합니다ㅡ
윗집으로 이사가서 똑같이 복수할수도 없고

    1 0

그렇죠
저도 욕은 안합니다. 언성만 좀 높였을 뿐이고..
개념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0 0

말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지금도 위에서 쿵쿵쿵

    1 0

진짜 역지사지를 모르는 잡것들입니다

    0 0

저도 윗층 노답입니다.
나이 좀 있는 중년부분인데 문짝 닫을때마다 숄더차지를 하시는지 엄청나게 울려대고
아파트인데 뭔 문짝을 한시간에도 수십번씩 열닫해요. ㅋㅋㅋ

    2 0

진짜 집을 대충짓긴 했나봐요
원랜 위에서 뛰어댕겨도 조용해야하는데

    0 0

소리는 위로 올라가죠

화장실에다 블루투스 스피커연결해서 미궁 노래같은거. ㄷㄷ

    1 0

그생각도했는데 아랫층까지 울릴거같아서요 하아..

    0 0

똑같이 해주세요
천장에 우퍼스피커 다시고

    1 0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0 0

천장우퍼 이것 벌금 나온 케이스 있습니다.
이유는 보복성 고의소음이라고 하네요.
이것 완전히 나는 너를 때려도 되는데 너는 나를 때리면 안 된다죠.
참 법이라는 것이...
이사가 답이라고 하는데 이사가 말이 쉽지 얼마나 힘든데...

    1 0

배려를 강요하는사람들은 정작 본인이 배려를 안하죠
법도 구멍이 많은 것 같습니다

    0 0

이웃 잘 만나는게 복이죠.
층간 소음 벗어나려면 단독주택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낮에는 그렇다쳐도 밤에는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데 개념 없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1 0

낮에는 진짜 짜증나도 참는데 10시 넘어도 그러는건 진짜 못돼먹은거죠 ㅠㅠ

    0 0

저도 빌라에 서식중인데
윗층에 백수에 정신질환자가 있네요(추정, but 백퍼 확신)
오밤중 아님 새벽에 표효를 하며 지들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들 누구할거없이 목소리가 갈라질정도로 욕하며 소리지르고 그 분을 못이겨 물건던지고 뛰어다니고 방방 점프시전에 곧이어 애비라는 양반이 욕하며 제압을 시도합니다 그럼 방문 부숴질정도로 정신질환자가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닫으면 방문을 발로 차는지 죽인다고 문열으라네요
후속타로 엄마가 동네가 떠나가라 울고 할머니라는 사람이 콩가루 집안이다 저놈 어디 가둬라 차라리 죽여라 왜낳았냐 신세한탄 판소리나옵니다
물론 동생같은 여자애 우는소리 터집니다
이게 주마다 꼭 한두번씩 발생했었죠
참다참다 베란다 창문도 열려있길래 제가 5분간 태어나서 배웠거나 들어본 욕을 전부 해줬습니다
그러니 최근 잠잠해서 세상 편안합니다
그래도 이 집은 아예 개념이 없어요
새벽이고 밤이고 무슨 이사가는거마냥 물건을 옮기고 의자는 끌고다니는 도구처럼 쓰고
여동생도 정신에 문제가 있는지 집안이 운동장이라고 여길정도로 뛰어다닙니다
할머니의 신세한탄은 아침부터 시작되고 고부간의 갈등이 고스란히 느껴지죠
화장실은 제2의 주방으로 아래층인 저희가 늘 환풍기를 켜고사니 그 윗층은 말안해도 양반댁분들이 사시는듯합니다

저도 요즘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최상층이나 가능하면 윗세대 가족구성원 파악도 해보려구요
피해보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3 0

아이고.... 진짜 답도없는상황이네요
집에선 좀 편히 쉬고싶은데...

    0 0

그래서 대부분은 시간을 가까이 사시는 부모님집에서 지내고있습니다
보복할 노력조차도 아깝네요
윗층 사는꼴이 참 안봐도 훤히 보입니다
때론 불쌍하게 느껴질때도 있구요

    1 0

후 저도 윗집이 공지도없이 공사해서 엄청짜증났었네여
미리말만해줬어요 기분상하는일없었을텐데요..

    1 0

짜증은 나지만 공사는 어쩔 수 없으니..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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