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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다수 분들이 꼽겠지만....
1위는 2002년도 이탈리아전 골든골 같네요.
1위는 다수가 꼽을거 같아서 패스하고,
2위를 따진다고하면......
전 04-05년도 박지성,이영표가 뛰던 아인트호벤이 챔스 4강전에서 AC밀란이랑 붙어서
비등비등한 경기 뛰었던게 생각나네요.
그 전까지는 유럽리그는 우리와는 아예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까지 개인적으로 베스트5위안에 꼽던 클럽과 비등한 게임하는데 그 공격 중심에
박지성,이영표가 뛰던걸보고 진짜 전율 돋았던게 뇌리에 박혀있네요.
(당시 해외 거주중이었는데 TV에서 해설진이 아인트호벤 선수들 몸값이 밀란의 1/4인데도
이 정도면 밀란에게 망신이다라고 이야기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살아오면서 느낀 최고 스포츠 매치는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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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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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 월드컵 독일전, 아샨게임 김학범호 우즈벡전 아닐까요? 둘다 전 경기에서 죽쒀서 초상집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치고 나가서 더 기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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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도 있고 다른 종목도 많은데 그 2경기가 회오리님한테는 인생 최고경기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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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근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런던올대는 워낙 멤버가 고루 좋고 기량이 꾸준해서 당연히 메달 딸거란 생각은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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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내지고 있다가 상승세 탔던 그 게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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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 외 적으로 이슈가 많았지요 윤호영이랑 신경전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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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면 유재학의 3점슛 버저비터가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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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폭주 자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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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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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헐크호건과 얼티밋워리어의 경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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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연세를 이런 곳에서 공개하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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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러니 아재란 소리 듣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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