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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데
앞에 아줌마 한 분이랑 딸(6살쯤 돼보임)이 같이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근데 뭔가 뒤통수로 보이는 허전함이 있어서 엘베 탈때 보니
아줌마는 마스크를 안하고 계시고
딸은 마스크를 손에 걸고 있었습니다
저는 마스크를 쓰고 뒤따라 탔구요
그 딸이 저를 보고 눈치가 좀 보였는지 마스크를 쓰면서
'엄마는 왜 마스크 안해?'
라고 묻더라구요
엄마가 대답 안하니 애도 '그럼 나도 안할래' 하고 다시 벗으니까
'으이구'하면서 딸을 쥐어박고는
내리면서
'나는 말 안했잖아' 하고 가시더라구요
집에서 엘베타면서 마스크 안한 분이랑 타 본 적이 최근 5개월간 없던 것 같은데
한창 코로나가 다시 시끄러워진 지금, 딸이랑 있으면서
둘도 아니고 모르는 이웃까지 같이 탔는데 말이죠
사실 오늘 저희 아빠가 고열에 몸살기운으로 코로나 검사 받고 왔는데
(내일 결과 나오지만 아마 장염인 것 같긴 합니다)
이런 얘기를 제가 꺼냈으면 기겁했겠죠
아니 그냥 별 생각 없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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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편네 애교육 참 잘~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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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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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숨 참고있잖아' 했으면 웃기기라도 했을듯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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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엄마에게 무개념이 학습되어가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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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애들앞에서 뭔짓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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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단지에도 간단히 쓰레기 버리러 나오거나 단지내 산책하면서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 아직 있어서 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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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대체 뭘 보고 배울까싶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