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4-05 17:48:12 조회: 2,483 / 추천: 19 / 반대: 0 / 댓글: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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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출석률이 매우 좋았습니당^^~
다하고나니 션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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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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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두셨군요..시원섭섭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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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원함이 99퍼 입니다 ㅋㅋㅋㅋ 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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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녔으면 50만원 정도 든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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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인가욧ㅋㅋㅋ이거보니 땡기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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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육회입니다 ^^ 신랑이 육회를 좋아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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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실력 발휘 하셔야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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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bgm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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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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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식재료를 주셨는데요^^; 도라지 무침 해보려고...다시 레시피책을 뒤지고 있습니다 ㅋㅋ (내머릿속의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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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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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제 실력발휘만 하시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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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암기부터..요리도 공부잘해야 잘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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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금(칼)을 점령하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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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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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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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너무 기대를 하고 있네요 ㅠㅠ저같은 농땡이는 과정 이수해도 별반 달라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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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음식사진보는 재미 쏠쏠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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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가지 메뉴. 듣도보도 못한 음식과 식재료 들도 많이 경험했어요. 진짜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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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까 무슨 이벤트로 공짜로 다니신거 같은데 어디서 신청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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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역에서 하는 수업 들어서 재료비 8만원만 내고 배웠습니다 ^^ 선착순 10명..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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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과정들 들으려면 . 한식 중식 일식 조리수업 같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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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교육받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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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출산도 얼마 안남으셨을텐데 바쁘게 움직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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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하루3시간 교육이었는걸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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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줄아는게 계란후라이와 라면끓이기 뿐인데요... 제가 부엌에 가면 부모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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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줄아는거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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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끝까지 한다는것은 칭찬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한다는 것이 어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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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두분빼고는 출석률이 다들 좋으셔서 뽐낼거리도 안되지만요 ㅎ나름 이수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당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