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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짜장면 좋아하시고 저도 좋아하는데
청요리 안 먹은지 좀 된 것 같아서
블랙데이 핑계료 저녁에 짜장면 먹습니다
청요리의 꽃은 탕슉이니 탕슉이랑 곱배기 2개 시켜서 셋이 먹어요
여기가 동네맛집인데 배달 안돼서 홀에서만 먹어야 했는데
몇달전부터 배민 입점해서 배달이 가능하거든요
맥도날드 다녀온지 3시간도 안돼서 먹으니 행복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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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요리? 크... 으르신 요릿집 오래만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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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때 청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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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니 배우가 엄마 닮아서 개성있게 예쁘고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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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소스 따로 오면 찍먹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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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님 말이 매장에선 원래 바로 튀겨 나오는 거라 부먹이 맞는데 배달시에 눅어서 찍먹이라더라구요 딱 봐도 맛있겠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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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명언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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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전 어제 먹어서 오늘은 패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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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드님은 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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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블랙데이에 치킨까지 행사하는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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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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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 부먹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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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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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엔 짜장면이죠 보기만해도 맛잇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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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짜장면 먹으면 먹고나서 화딱지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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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회사에서 점심으로 짜장면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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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냉장고바지가 기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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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진짜장 진짜 맛있게 끓여먹었는데요...탕수육을 못먹어서 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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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 탕탕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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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요리가 뭘까 조금 고민했어요 ㅋㅋ 저런표현이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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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여쭤보시면 아는 표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