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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감량중인1인입니다.
열흘정도 했고 3키로 정도 뺐습니다.
초반이라 아직은 쉬운것 같습니다.
동생과 이야기 하다가 자기는 3개월짜리 한약먹고
뺐다더군요. 백만원주고 8키로 뺏고 요요없이 몇달째 유지중이라고...
밥맛없애서 빼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좀 덜먹긴했는데 힘든점은 없었다고 하네요.
갱남의 유명한 한의원이라고 ....
일단 저는 감량이 되고 있으니 정체기가 올때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다라고 했는데..
빡세게 해서 안먹고 100만원 벌어봐야겠습니다.
ㅠㅠ
감량파트너 개콩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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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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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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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개콩이 ㅎㅎ저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큰일입니다.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