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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문자
 
꼬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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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5-15 18:08:36 조회: 890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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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수업했던 복지관 어르신

얼마전 폰 바꾸면서 문자와 연락처 정리해서
예전 폰 보고야 알았어요

작년 코로나 터지고 나서 죽 수업이 없어서
다른 아르바이트 하다가 쉬다가
3주전부터 다른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오늘 스승의날이라고 연락주신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해요
마지막으로 어르신들 얼굴 함 더 보고 싶은데..
울 어르신들 진짜 수업 열심히 들으셨어요
저한테도 참 잘 해주시고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보람 많이 느끼셨을 것 같네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1 0

전혀 생각 안하고 있던터라 문자 받고나니 기분이 좀 복잡하더군요

    0 0

뭔가 찡했을 것 같아요 코로나가 생활을 참 많이 바꿔놨죠

    1 0

수업은 못하게 됐지만 꼭 한 번 인사차 만나러 가고 싶어요

    0 0

스승의 날 어떻게 보면 씁쓸한 내용이네요
코로나 정국으로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1 0


제가 젤 좋아하는 어르신께서 저녁에 톡을 보내오셔서..  ㅠㅠ
꼭꼭 인사드리러 가야겠어요

    0 0

그냥 스치는(?) 인연일수도 있을텐데 ㅠㅠㅠㅠㅠ
기억에 남는 쌤이라서 연락하신듯 ㅜㅜㅜㅜㅜ

名师出高徒!
加油 !

    1 0

어르신들이랑 저랑 7년 같이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네요. 울 어르신들은 코로나 땜에 고생 안하시면 좋겠어요

    1 0

잊지 않고 안부 물어봐 주시는 고마운 제자님들
얼마나 궁금하고 보고 싶으셨을까 에휴

    1 0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0 0

뭉클하셨겠어요
그리고 내가한일에 보람도 느껴셨을것
같아요

    1 0

그나마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참 아쉬움이 커요

    0 0

어르신들 코로나 주사 무조건 맞아야 하는게
본인을 떠나서 가족을 생각하셔야 맞는거 같아요.
어떤 백신이던 어르신들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하니
가족중 빠릿한 분들이 움직여야 할 듯...
근데 저 정도 문자를 정확하게 치실려면 60대일 듯..
저는 아버지가 요양원 5년 포함해서 93세에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85세입니다. 아직 괜찮으신데  상속문제때문에..
10년이 더 늙으셨네요. 휴....

    1 0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다니시는 병원 의사샘 말을 잘 들으셔서 백신에 긍정적이셨어요
문자 보내신 어르신은 70중후반이십니다
댓글에 첨부한 어르신은 80대이시구요 ^^

    1 0

그렇군요. 제 부모님만 생각하다 보니..
암튼 어르신들 기저질환을을 떠나서 맞으셔야
갑자기 돌아가시는 일이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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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많은걸 바꿔놓은듯요..스승의날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네요..선생님들의 노고가 더 크신듯요..
꼬북형님도 좋은 선생님이 신듯요..어르신들도 다들 좋으시고요..  다들 건강하게 코로나 이겨내고 다시 만나 수업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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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스승의날 행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이 바뀌니 방식도 바뀌는 게 당연한데
적응하기는 참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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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에서도 열정적이신데
복지관에서도 열정적으로 수업하셨나봐요
열정 꼬북형 인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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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업에 최선을 다하잖아요 ㅎㅎ
전 최선을 다했나 생각하면 100퍼라고 자신은 못하겠어요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이 괜히 생긴데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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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스승의 날이였네요;;
올리신 글을 보니 꼬북형님의 가르침이 어떠하신지
알거 같습니다 윗어른을 모시고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읏데...코로나바이러스가 많은걸 바꿔나서 저도 속상하고
힘들지만...꼬북형님은 그래도 보람 되실듯 합니다
지금이 힘들지만...나중엔 다 잘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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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부터 80대 노인분들까지 수업해봤는데
서로 존중하면 어렵지 않았어요
나이 상관없이 막무가내일 경우에 답답하구요 ㅎㅎ
어떤 분께는 제가 꼰대였을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저와 수업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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