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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마라탕집 평가.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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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14 21:13:04
조회: 1,20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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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던 사촌오빠가 휴가를 나와서 마라탕이 먹고싶다며 어떤 가게가 맛있는지 물어봤는데 저렇게 적어줬다네요.ㅎㅎ
휴가가기전에 딱 한번 먹어본 마라탕이 맛있었는데 군대에서 한번씩 생각이 나더랍니다.
저는 3-4년전 중국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뭐 이딴걸 먹는지 의문스러운 맛이었지만 요즘 젊은세대들은 좋아하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대충 쓴 글씨인거 같은데...글씨가 예쁘네요!
냉정한 맛 평가도 보입니다.
답은 정해 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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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깍두기님도 마라탕 좋아하시나요?ㅎㅎ

    1 0
작성일

저는 잘 먹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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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 글씨도 이쁘고 설명도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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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와이이님이 만든 마라탕이 더 맛있을듯..ㅎㅎ

    0 0
작성일

글씨 여자글씨 이쁘네요...

    0 0
작성일

제가 신교대때 글씨 잘쓴다고 차트글씨 쓰는데 차출되어서 2-3일 훈련에 열외된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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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희 중1 딸아이..
춘리만 갑니다..
냄새가 덜 난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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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남자아이들보다 딸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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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중국 가서 이튿날 먹은 게 길거리 식당 마라탕이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었어요. 뭔지 모르고 그냥 들어간 거였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 파는 마라탕은 현지화돼서.. ㅎㅎ
가끔 그때 먹었던 본토 마라탕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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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먹었던곳은 맛이 없는 가게였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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