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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비벼먹어야할듯요..
아이들은 소불고기 해주려고 재워두고 저희부부는 매콤한게 먹고싶어서 만들었네요..
원래는 낙지볶음 하려고 했는데 낙지보다는 쭈꾸미가 더 저렴하고 싱싱해서 쭈꾸미로 변경~.
오늘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먹고 힘내야겠어요.
다들 맛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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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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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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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지 않아서 조금 모자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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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와이이님...저는 퇴근길에 올리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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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비벼먹으니 맛있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