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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작스런 집안일과 뒤이어 터진 코로나 때문에 올해야 다시 가보게 되었네요.
단풍도 멋드러지고, 부석사 입구에 인삼 넣은 어묵맛도 그대로고, 카스테라 인절미맛도 그대로고,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도 그대롭니다. ㅎㅎ
사실 오늘이 제 생일인데 이젠 나이를 먹는게 싫어질때라 저런 일상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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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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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10월 23일 일요일에 두군데 같은코스로 계에서 단체로 관광버스로 다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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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관광이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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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11월 초에 부석사가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슬쩍 구경을 하네요. 올해는 바빠서 못가지만 저도 내년엔 꼭 가고 싶네요. 단풍이 좋은 계절에 태어나신 걸 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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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년 이맘때쯤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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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간접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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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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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공식 홈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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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가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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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상태 괜찮네요. 북한산은 단풍나무 누렇게 말라버린게 대부분이라 올해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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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장산같은 단풍에 비할바는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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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면 저있는곳에서 가깝네요. 이번주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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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 부석사 입구에서 사과축제도 하고 있으니 한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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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은근 길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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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으로 찍어서 길어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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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즐거운 일만 더욱 많이 다가왔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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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