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바로 타코(야끼는 절대로 No!No!)하고 퀘사디아입니다~
저녁날씨가 요 며칠새 갑자기 떨어져서 밖에 나가서 먹기가 좀 그래서 배민에 들어갔는데 예전에 없던 멕시칸타코가 생겼더군요~ 그래서 낼름 주문을 넣고 기다린지 30분쯤이 지났을까 도착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그래서 냉큼 달려나가서 물건을 집어들고 까서 먹으니 오랫만에 멕시칸타코를 먹은것도 있어서 그런가 더욱 맛나네요~~
다들 맛저는 하셨는지요~~?
저녁날씨가 요 며칠새 갑자기 떨어져서 밖에 나가서 먹기가 좀 그래서 배민에 들어갔는데 예전에 없던 멕시칸타코가 생겼더군요~ 그래서 낼름 주문을 넣고 기다린지 30분쯤이 지났을까 도착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그래서 냉큼 달려나가서 물건을 집어들고 까서 먹으니 오랫만에 멕시칸타코를 먹은것도 있어서 그런가 더욱 맛나네요~~
다들 맛저는 하셨는지요~~?
|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
또띠아 비슷한거네요. 기회되면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
|
|
|
|
|
멕시코 음식 맞나요? 남미의 맛
|
|
|
|
















